방사능재난 주민보호능력 강화 공동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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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재난 주민보호능력 강화 공동훈련 실시
  • 이춘봉
  • 승인 2021.09.30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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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29일과 10월6일 이틀 동안 방사능 누출에 따른 신속한 주민 보호와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2021 방사능방재 주민 보호 집중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원전 소재 광역·기초지자체가 매년 실시하는 훈련이다. 비상 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 및 행동요령 교육을 통해 유사시 주민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울산시 및 구·군 주관으로 매년 개별 훈련을 실시했다.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하게 확산됨에 따라 주민 소집 없이 공무원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은 비상상황 접수·보고·전파 및 방사능방재 대응 요원 비상 소집을 위한 방사능방재대책본부 발족 훈련, 10월6일은 구호소 운영 및 이재민 분류, 방사선 탐사, 오염 검사 훈련이 실시된다.

방사능방재대책본부 발족 훈련은 시와 유관 기관의 방사능방재요원을 대상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해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한다.

시는 이번 훈련을 주민 보호를 위한 매뉴얼에 기반을 두고 실시해 매뉴얼의 실효성을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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