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2시45분께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 8도크와 9도크 사이 도로에서 하청업체 소속 A(68)씨가 굴삭기에 치여 숨졌다. 회사 측은 조선소 내 도로를 이동하던 굴삭기에 A씨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현대중공업은 “불의의 사고를 당한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신속한 사고 수습과 재발 방지책 마련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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