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취약노동자 건강증진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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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취약노동자 건강증진센터’ 개소
  • 이춘봉
  • 승인 2021.10.0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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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는 6일 남구 왕생로에서 송철호 시장, 박병석 시의회의장, 민주노총, 한국노총, 안전보건공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광역시 취약노동자 건강증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지역 취약 노동자들의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및 작업 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는 ‘울산시 취약노동자 건강증진센터’가 문을 열었다.

울산시는 6일 남구 왕생로 취약 노동자 건강증진센터에서 송철호 울산시장과 시의원, 민주노총·한국노총 및 안전보건공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 노동자 건강증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센터는 기초검진실, 상담실, 교육장 등의 시설로 구성됐다.

△취약 노동자 건강 증진 기본계획 수립 △지역 사회 공공 및 민간 자원 간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 △취약 노동자 건강 증진 프로그램 개발·운영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 체계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사)울산시민건강연구원이 위탁 운영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안전보건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노동자의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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