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백 ‘귀향 30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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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백 ‘귀향 30주년’ 기념식
  • 김경우 기자
  • 승인 2021.10.0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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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중구문화원은 7일 중구 학성공원에서 울산동백 회귀 3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박문태 중구문화원장, 송철호 시장, 박태완 중구청장, 이희석 울산예총회장(왼쪽부터)이 울산동백 기념 식재를 하고 있다. ‘울산동백’은 임진왜란 때 왜장 가토 기요마사(加藤淸正)가 약탈한 이후 400년 만에 다시 고향 땅으로 돌아온 지 올해로 30년이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울산중구문화원은 7일 중구 학성공원에서 울산동백 회귀 3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박문태 중구문화원장, 송철호 시장, 박태완 중구청장, 이희석 울산예총회장(왼쪽부터)이 울산동백 기념 식재를 하고 있다.

‘울산동백’은 임진왜란 때 왜장 가토 기요마사(加藤淸正)가 약탈한 이후 400년 만에 다시 고향 땅으로 돌아온 지 올해로 30년이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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