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방사능 재난 대비 시민대피 통합관리시스템 고도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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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방사능 재난 대비 시민대피 통합관리시스템 고도화 추진
  • 이춘봉
  • 승인 2021.10.08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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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7일 시청 4층 중회의실에서 ‘방사능 재난 대비 시민대피 통합관리시스템 고도화’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방사능 재난 대비 시민대피 통합관리시스템은 민선 7기 공약 사업 중 하나다. 원전 사고 발생 시 시민의 신속한 대피를 위한 종합적인 의사 결정 지원을 위해 국내 최초로 지난해 구축됐다. 시는 올해 추가 기능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6월 고도화 사업에 착수했다.

주요 용역 내용은 △교통 분석 결과 표출 지원 기능 개발 △주민 보호 조치 이행 관련 통계 분석 기능 개발 △방사능 방재 관련 정보 시각화 기능 개발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 사업이 완료되면 방사선 비상 단계에 따른 주민 보호 조치와 관련한 정보를 다양한 시각화 기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며 “효율적인 의사 결정이 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방사능 방재 역량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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