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철호 울산시장, 농소~외동 도로공사 현장 방문
상태바
송철호 울산시장, 농소~외동 도로공사 현장 방문
  • 이춘봉
  • 승인 2021.10.12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송철호 울산시장이 지난 8일 울산시 북구 농소~경주 외동을 연결하는 국도 7호선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손우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과 국도 건설 계획을 청취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지난 8일 국도 7호선 농소~외동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국도 건설 계획을 청취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송 시장은 손우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과 함께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 계획을 보고받은 뒤 안전한 공사 추진과 산업로 만성 정체 해소를 위해 공사의 조속 추진을 주문했다.

국토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하는 ‘농소-외동 국도건설사업’은 북구 천곡동(이예로)과 경주 외동읍 구어리(구어교차로)간 남북축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19년 국가 균형 발전 프로젝트 예비 타당성 면제 대상으로 선정돼 2020년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총사업비 1957억원이 투입되며 연장 5.9㎞, 왕복 4차로 규모로 지난 4월 착공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도로가 준공되면 부산에서 울산과 경주를 통과하는 새로운 남북축이 형성돼 도심구간 교통 혼잡 완화 및 광역간 활발한 교류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며느리(고 김태호 의원 맏며느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에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 올해 울산공항 LCC(저비용항공사) 5편 중 1편꼴 지연
  • 현대자동차 퇴직예정자 박태서씨, “30여년 삶의 터전…무궁한 발전 염원”
  • 울산산재병원 의료진 확보 속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