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진항 해상 자망그물에 길이 7.6m 밍크고래 혼획
상태바
방어진항 해상 자망그물에 길이 7.6m 밍크고래 혼획
  • 권지혜
  • 승인 2021.10.12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해양경찰서는 지난 8일 오후 3시께 울산 방어진항 남동방 42㎞ 해상 자망그물에 밍크고래 1마리가 혼획됐다고 밝혔다.
울산해양경찰서는 지난 8일 오후 3시께 울산 방어진항 남동방 42㎞ 해상 자망그물에 밍크고래 1마리가 혼획돼 위판됐다고 11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울산 정자선적 자망어선 D호(선장 L(61)씨, 24t급)가 지난 7일 오전 1시께 조업을 위해 출항, 8일 자망그물에 밍크고래가 걸려있는 것을 발견하고 해경에 신고했다.

혼획된 밍크고래는 길이 7.6m, 둘레 4.4m, 무게 3.8t의 수컷이다.

해경은 불법포획 흔적이 없는 점을 감안, 고래유통증명서를 발부하고 혼획한 어선에 인계해 곧바로 방어진 수협 위판장에서 위판했다.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며느리(고 김태호 의원 맏며느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에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 올해 울산공항 LCC(저비용항공사) 5편 중 1편꼴 지연
  • 현대자동차 퇴직예정자 박태서씨, “30여년 삶의 터전…무궁한 발전 염원”
  • 울산산재병원 의료진 확보 속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