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해양플랜트 아이디어대회 최우수상
상태바
울산대, 해양플랜트 아이디어대회 최우수상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1.10.13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한 울산대 조선해양공학부팀.
울산대학교는 교내 조선해양공학부팀(팀장 김우진)이 해양수산부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주최의 ‘제2회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회는 ‘반잠수식 해양플랜트의 운동성능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주제로 전국 조선해양공학 전공의 7개 대학 학부생 및 대학원생 8개 팀이 참가했다.

울산대 조선해양공학부팀(팀원 4년 강석우·양정욱·전호석, 석사과정 윤석표)은 직접 제작한 해양플랜트 모형 ‘U-Semi’을 출품해 형상 차별성 및 수조에서의 운동성능 부분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차형석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0일 (음력 8월29일·임술)
  • 옥교동한마음주택조합 8년만에 해산 논의
  •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박준 ‘지각’
  • 필름부터 AI이미지까지 사진 매체의 흐름 조명
  • 중구 ‘B-15 조건부 의결’ 재개발 본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