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 사회적경제일자리센터는 13일 자원봉사를 통한 미래설계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퇴직자·지역주민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봉사의 변화와 흐름, 자원봉사 활동과 영역, 자원봉사를 통한 자기계발 등의 내용으로 동구자원봉사센터 최덕호 사무국장이 강사로 초빙됐다.
사회적경제일자리센터는 동구가 직접 운영하는 일자리종합기관으로 생애설계교육·상담, 일자리 상담·알선, 사회적경제지원 등의 서비스를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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