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정부합동평가 대비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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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정부합동평가 대비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 정세홍
  • 승인 2021.10.14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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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13일 구청 3층 회의실에서 2022년(2021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대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류재균 부구청장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는 각 지표별 담당부서장 등 29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정부합동평가 105개 지표 중 정량지표 80개에 대한 8월말 기준 실적 점검, 부진 지표에 대한 제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지표에 대한 부서장의 추진상황과 향후계획 보고를 통해 문제점을 파악한 후 실적향상 방안을 모색해 실적이 저조한 지표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대책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남구는 또 정성 지표 우수사례 발굴에도 힘쓰기로 했다. 연초 발굴한 21건의 정성 지표에 대한 스토리텔링, 계량화, 체계적인 증빙자료 관리, 시 담당부서와의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울산시 정성지표 우수사례에 남구 사례가 많이 반영되도록 성과 관리에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남구는 3년 연속 최우수상을 목표로 지표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부진 지표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는 등 실적 제고를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류재균 부구청장은 “정부합동평가는 각 지자체별로 1년 동안 추진한 주요시책에 대해 종합평가를 받는 것”이라며 “신종코로나로 인해 실적관리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전 부서의 협조와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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