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2시께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 대왕교 부근 바위에서 A씨가 바위 아래로 추락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동부소방서에 따르면 대왕교 인근 바위 아래로 사람이 떨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로프와 바스켓 등을 통해 A씨를 구조했다. 구조 당시 A씨는 저체온증 외 다른 건강상태에는 이상이 없었다. 소방당국은 A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대왕암공원 인근은 파도가 강하고 바람이 불 때 위험할 수 있으니 공원 이용시 안전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정세홍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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