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코로나 치료병원인 양지요양병원에서 28명의 종사자가 접종을 진행한 데 이어, 이날 울산대학교병원에서 829명이 접종을 마쳤다.
울산대병원에서는 오는 22일까지 총 2356명이 화이자사의 백신으로 부스터샷을 맞게 된다.
한편 이날 울산에서는 1명(울산 5370번)의 신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남구에 거주하는 이 확진자는 아직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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