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김용희)는 ‘제18회 특성화 고교생 사장되기 창업대회’에서 창업우수기관 학교로 선정돼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김용희)는 ‘제18회 특성화 고교생 사장되기 창업대회’에서 창업우수기관 학교로 선정돼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울산여상은 이번 창업대회에서 1학년 박예원양이 ‘아이들의 안전한 등교를 책임지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개발해 대상을 수상하는 등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3명 등 총 6명의 학생이 입상했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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