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북동쪽 해역서 지진 2.9로 올해 국내 4번째 규모
상태바
울산 동북동쪽 해역서 지진 2.9로 올해 국내 4번째 규모
  • 이우사 기자
  • 승인 2021.11.18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 동구 동북동쪽 35㎞ 해역에서 17일 오전 1시39분께 규모 2.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원의 깊이는 19㎞로 추정됐다. 진도는 최대 Ⅰ로 대부분 사람들은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는 기록된다. 이번 지진은 올해 우리나라와 북한에서 발생한 지진 중 규모가 네 번째로 크다.

올해 우리나라 지진 가운데 제일 규모가 큰 것은 지난 8월21일 전북 군산시 어청도 서남서쪽 124㎞ 해역에서 일어난 규모 4의 지진이다.

기상청은 이날 울산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우사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며느리(고 김태호 의원 맏며느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에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 현대자동차 퇴직예정자 박태서씨, “30여년 삶의 터전…무궁한 발전 염원”
  • 올해 울산공항 LCC(저비용항공사) 5편 중 1편꼴 지연
  • 울산산재병원 의료진 확보 속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