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강사 오늘 파업 울산 교육청 앞 파업대회
상태바
초·중·고 강사 오늘 파업 울산 교육청 앞 파업대회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1.11.19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을 비롯한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강사들이 19일 고용 안정과 근속 임금 지급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인다.

학교 강사들이 속한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19일 전국 각 시도 교육청 앞에서 강사들이 파업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울산에서는 19일 오전과 오후로 나눠 울산시교육청 앞에서 파업대회를 연다.

울산에서는 교육공무직본부 울산지부 소속 영어회화 전문강사 70여명과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울산지부 소속 초등스포츠강사 40여명 중 절반 가량이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이날 고용불안과 차별적 처우를 받고 있다면서 처우 개선을 촉구할 계획이다. 또 이번 파업을 시작으로 학교 강사 노동자의 완전한 고용안정을 위해 투쟁에 나설 예정이다.

교육공무직본부 울산지부 관계자는 “영어회화 강사들은 수업 조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업 차질 등 지장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차형석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며느리(고 김태호 의원 맏며느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에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 현대자동차 퇴직예정자 박태서씨, “30여년 삶의 터전…무궁한 발전 염원”
  • 올해 울산공항 LCC(저비용항공사) 5편 중 1편꼴 지연
  • 울산산재병원 의료진 확보 속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