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산산단 악취 차단 앞장을”
상태바
“온산산단 악취 차단 앞장을”
  • 이형중 기자
  • 승인 2021.11.26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온산국가산단 주변에 6만명 정도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만큼 온산산단으로부터의 악취와 비산먼지, 공해를 차단하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지적이다.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25일 녹지정원국, 수목원관리사무소 소관 예산안 심사를 진행했다.

서휘웅 의원은 “온산국가산단으로부터 주변 거주지 6만명 정도 주민이 거주하고 있고, 울산시장도 인구유입정책을 위해 신도시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면서 “온산국가산단으로부터의 악취, 비산먼지, 공해를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서 의원은 “기존일몰제 적용으로 온산국가산단 주변 공원을 일몰시키고 있다. 자연녹지로 산림훼손 및 개발이 추진되고 있는데 개발할 곳과 지켜야할 곳을 분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장윤호 의원은 “녹지정원사업 전체로 봤을 때, 개개인의 삶속에 들어갈 수 있는 사업들이 없는 것이 아쉽다”고 했다.

손종학 의원은 울산대공원 정문 주차장이 부족한데, 지하1층을 추가할 경우 사업비가 얼마정도 필요한지 살펴봤다.

안수일 의원은 2022년도 당초예산과 관련,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사업에 시비 확보가 안됐다고 지적하고 설명을 요청했다.

이상옥 의원은 “국가정원, 수목원 등에 방문객이 늘고 있는 만큼 유지하는 인력은 한계가 있어 보인다. 예산확보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형중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동원개발 혁신도시 부지에 66층 등 오피스텔 3개동 건설
  • 대기오염물질 농도 조작 기업 무더기 기소
  • 이선호 울주군수, 대안리 일원 보행환경 개선사업 현장 방문
  • 울산시, 만24세 울산청년에 50만원씩 준다
  • 울산 북구, 양정 수양버들 공영주차장 준공식 가져
  • 울산 북구새마을회, 탄소중립 실천 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