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난 현장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에게 학생들의 감사편지가 전해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재난 현장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에게 학생들의 감사편지가 전해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울산 북부소방서(서장 박용래)는 지난 24일 북구 호계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소방서를 방문해 손편지 350통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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