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과학대학교(총장 조홍래)는 일학습병행 외식조리과 이지현(20) 학생이 ‘제11회 한국학생제과경연대회’ 생크림 데커레이션 케이크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울산과학대학교(총장 조홍래)는 일학습병행 외식조리과 이지현(20) 학생이 ‘제11회 한국학생제과경연대회’ 생크림 데커레이션 케이크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지현씨는 일학습병행제를 통해 올해 9월 외식조리과에 입학한 새내기이자 직장 초년생이다. 낮에는 울산과학대 협약기업인 랑콩뜨레 울산직영점에서 직무교육을 받고, 야간과 주말에는 대학에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이론교육을 받고 있다. 이씨는 “큰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아서 기쁘고, 앞으로 더 열심히 배워서 베이커리카페를 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13)유익한 지름길-청구뜰공원 수소도시 울산, 2028년까지 295억 투입 타워크레인 작업자 끼임 사망사고 녹수초, 10월까지 ‘K리그 어린이 축구교실’ 객실마다 작품이 활짝…‘HAS 2025’ 개최
주요기사 현대차 복합위기 돌파 5년간 77조3천억 투자 내일(20일) 오전까지 비, 완연한 가을 시작 가을빛으로 물드는 댑싸리 정원 “불안한 울산수출 ‘글로벌 사우스’ 주목을” 울산문화유산센터 2028년 완공 속도낸다 김두겸 울산시장 “AI·디지털 혁신, 새로운 60년 준비”
이슈포토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13)유익한 지름길-청구뜰공원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 수소도시 울산, 2028년까지 295억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