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 오후 8시58분께 울산 울주군 두서면에 위치한 한 폐기물업체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폐기물 8t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8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 10분만에 꺼졌다. 울산소방본부 제공지난 1일 오후 8시58분께 울산 울주군 두서면 구량리에 위치한 한 폐기물업체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폐기물 8t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8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10분만인 오후 10시8분께 진화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10여대의 장비와 30여명이 진화에 나섰으나 강한 바람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김지현 간호사(울산대학교병원), 호스피스 전문자격 취득 태화동서 오토바이 사고, 보행자 사망·운전자 중상 [오늘의 운세]2025년 11월17일 (음력 9월28일·경인) [오늘의 운세]2025년 11월13일 (음력 9월24일·병술) [오늘의 운세]2025년 11월14일(음력 9월25일·정해) [경상시론]AI 부정행위, 금지보다 교육체계의 혁신이 답이다 청년단체 꿀잼 예술무대 ‘모여봐요 이밤리’
주요기사 지방시대 엑스포 울산서 개막, 균형성장·자치분권 논의장 막 올라 환율 고공행진 울산 정유 직격탄 HD현대, 세계 최초 5000번째 선박 건조·인도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 “신세계 부지개발·공공기관 시즌2 만전” ‘한국의 정원’ 주제 사진전 막올라 울산시 내년 지역 하도급률 목표 35→37%
이슈포토 도서관 인근 편의점 ‘담배 뚫린곳’ 입소문 일탈 온상 옥교동한마음주택조합 8년만에 해산 논의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김지현 간호사(울산대학교병원), 호스피스 전문자격 취득 필름부터 AI이미지까지 사진 매체의 흐름 조명 “교통문화 선진화” 전국 나의주장 발표대회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