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도문)는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105호 신규 회원으로 박해정(공인중개사 대표)씨가 6일 가입했다고 밝혔다.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도문)는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105호 신규 회원으로 박해정(공인중개사 대표)씨가 6일 가입했다고 밝혔다. 박해정 아너의 가입은 울산 1호 공인중개사 아너이자 희망2022나눔캠페인 캠페인 시작 후 첫 아너 가입이어서 의미가 크다고 공동모금회는 설명했다. 박해정 대표는 “아너 105호 회원으로 가입하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하며, 저의 나눔이 씨앗이 되어 나눔의 열매가 맺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류인채 ‘이끼의 시간’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3)겉과 속은 달라-애니원공원 “아파트 입대의 갑질에 사표 냅니다” [경상시론]공학과 인문학의 대화 “몰라서 못받아” 군민안전보험 홍보 강화해야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건설확정, 2031년 개통목표 속도낸다 HD현대중공업 노조 ‘기본급 12만7000원 인상’ 사측안 거부
주요기사 정원박람회 핵심기반시설 준비 착착 [울산, 산업수도에서 AI 수도로]AI생태계 4대 조건 갖춘 울산, 대한민국 AI전략 전초기지로 지난 1년 앵글에 담아낸 울산의 희로애락 반구천 암각화 ‘물고문’ 올해도 재연되나 화학물질 탱크 내부 세척하던 작업자 사망 층간소음 항의에 벽돌·소화기 던진 60대 벌금형
이슈포토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류인채 ‘이끼의 시간’ [기자수첩]폭염 속 무너지는 질서…여름철 도시의 민낯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3)겉과 속은 달라-애니원공원 장생포 수국 절정…한여름의 꽃길 울산 첫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상업운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