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협력 폐선부지 활용한 정원도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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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 폐선부지 활용한 정원도시 도약
  • 이우사 기자
  • 승인 2021.12.0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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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울산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송철호 울산시장과 이동권 북구청장, 북구주민자치협의회, (사)울산조경협회, 우리마을가드너, 도시숲가꾸기위원회, 달천농공단지·매곡일반산업단지·모듈화일반산업단지·중산일반산업단지 대표자들이 정원도시 조성 공동참여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 북구와 울산시, 기업, 주민단체와 함께 정원도시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북구는 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울산시, 북구주민자치협의회, (사)울산조경협회, 우리마을가드너, 도시숲가꾸기위원회, 달천농공단지·매곡일반산업단지·모듈화일반산업단지·중산일반산업단지와 정원도시 조성 공동참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참여 기관 및 단체는 북구 정원도시 조성 및 사후관리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북구는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과 2021 정원도시 울산 선언, 탄소중립 및 친환경 ESG경영 등의 흐름에 발맞춰 정원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울산연구원과 ‘북구 정원도시 구상 및 지방정원조성 기본계획’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정원도시 마스터플랜은 동해남부선 폐선부지를 중심으로 정원도시 핵심사업구역과 정원확산가능 구역 총 2122㏊(북구 전체면적 대비 13.4%)를 설정하고, 정원산업 및 문화 활성화, 북구 12경·일곱만디 등 관광자원과의 연계 계획 등을 담고 있다. 이우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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