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 ‘코로나 거점전담병원’지정
상태바
울산대학교병원 ‘코로나 거점전담병원’지정
  • 전상헌 기자
  • 승인 2021.12.13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이 ‘코로나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됐다.

거점전담병원은 중등증(중증 이전 단계) 환자까지 치료하는 감염병 전담병원과 달리 중증 환자만을 중점적으로 치료한다. 따라서 울산대병원은 지역 내 중환자 및 고위험군을 중점 진료하고, 고위험군에서 회복한 환자는 생활치료센터나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전원하게 된다.

울산대병원이 거점 전담병원으로 지정되면서 병상 구성에도 변화가 생겼다. 기존에는 중증 16병상, 준중증 20병상, 경증 101병상을 운영했는데, 현재는 경증 병상을 없애고, 중증 22병상, 준중 50병상, 중등증 65병상 등 중증 위주로 총 137병상을 운영한다.

또 확진자 발생 상황에 맞춰 병상을 추가 확보 계획도 세우는 한편 지역 내 감염병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 등과 네트워크를 구성해 회복기 환자의 전실·전원 활성화로 병상의 효율적 운영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울산 며느리(고 김태호 의원 맏며느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에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 현대자동차 퇴직예정자 박태서씨, “30여년 삶의 터전…무궁한 발전 염원”
  • 올해 울산공항 LCC(저비용항공사) 5편 중 1편꼴 지연
  • 울산산재병원 의료진 확보 속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