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6일 개관하는 울산시립미술관의 제1호 소장품인 백남준 작가의 ‘거북’ 작품이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 내 위치한 옛 울산교육연수원에 설치돼 모습을 드러냈다. 29일 송철호 울산시장이 서진석 울산시립미술관장의 안내를 받으며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내년 1월6일 개관하는 울산시립미술관의 제1호 소장품인 백남준 작가의 ‘거북’ 작품이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 내 위치한 옛 울산교육연수원에 설치돼 모습을 드러냈다. 29일 송철호 울산시장이 서진석 울산시립미술관장의 안내를 받으며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