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5시25분께 울산 동구 현대중공업 2야드 가공소조립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A(50)씨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이날 크레인 작업 현장에서 철판과 기둥 사이에 끼이는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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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5시25분께 울산 동구 현대중공업 2야드 가공소조립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A(50)씨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이날 크레인 작업 현장에서 철판과 기둥 사이에 끼이는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