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대~서중마을 연결로 4차로 확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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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대~서중마을 연결로 4차로 확장 준공
  • 이춘봉
  • 승인 2022.02.0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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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울주군 웅촌면 곡천리 춘해대학과 서중마을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도로확장 준공식이 지난 4일 곡천리 공사 현장에서 열렸다. 송철호 울산시장, 이선호 울주군수, 김희진 춘해보건대학 총장, 주민 대표 등이 개통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춘해대학과 서중마을을 연결하는 2차선 도로가 왕복 4차로로 확장됐다.

시는 지난 4일 울주군 웅촌면 곡천리 공사 현장에서 춘해대학~서중마을 도로확장 공사 준공식을 열었다.

그동안 웅촌면 서중마을과 춘해보건대학교 일원 도로는 왕복 2차선에 불과, 고연공단 및 와지산단을 진·출입하는 대형 차량 통행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등 주민 불편이 컸다.

이에 시는 총 113억원을 투입해 지난 2020년 4월부터 총 연장 0.88km 구간을 왕복 4차선(폭 20m)으로 확장했다. 특히 차선 확장과 함께 주민 안전을 위해 폭 2.6m의 보도 1.6㎞와 가로등 52개, 신호등 7개 등을 설치하고 가로수 151그루도 심었다.

시 관계자는 “춘해대학~서중마을 도로 확장 공사가 완료돼 산업단지 진·출입 차량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해소되고 고연공단 일원의 물동량 소통도 원활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춘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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