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 드림스타트가 이달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건강식품을 지원한다.울산 중구 드림스타트가 이달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건강식품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중구 드림스타트는 저체중 등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드림스타트 가정 아동 80여명에게 가정배달 방식으로 유제품과 달걀, 두부 등의 다양한 건강식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중구 드림스타트는 한국야쿠르트 병영점과 아동 건강식품 지원협약을 맺었으며, 이를 통해 한국야쿠르트 병영점은 할인된 가격에 유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우사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우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경찰간 술자리서 고성·몸싸움, 흉기소지 논란…내부징계 검토 민생지원금 ‘이중 결제’ 우려 잇따라 제기 “1분1초 아까운데” N수생 수능접수 허탕 잇따라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 1000대의 드론, 태화강 밤하늘 수놓는다 GS엔텍, 울산 해상풍력에 3000억원 투입
주요기사 새 소형항공·국제선 운항, 울산공항 재도약 속도전 전국 카누인 사흘간 태화강 위 열전 ‘북극항로 시대’ 울산 친환경 벙커링 최적지 부상 울산 스토킹 전담 경찰 6명뿐…1인당 月 17건 담당 사망자의 오토바이 번호판 달고 무면허·무보험 운전한 20대 집유 표지판·전봇대 뒤덮은 칡넝쿨, 시민 안전 위협
이슈포토 울산 부동산 시장 훈풍분다 2025을지훈련…연습도 실전처럼 국정기획위원회,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어떤 내용 담았나 “울산부유식해상풍력 공적 투자 확대를” 한미 조선협력 ‘마스가 프로젝트’ 울산서 시동 [현장&]울산 곳곳에 길고양이 급식소 ‘캣맘 갈등’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