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오후 2시48분께 울산 북구 호계동의 한 컨테이너 임대·조립 판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22일 오후 2시48분께 울산 북구 호계동의 한 컨테이너 임대·조립 판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장에 있던 작업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오후 3시39분께 화재를 완진했다. 이 불로 41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작업장에 있던 페인트 분사기에서 최초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우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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