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백신패스 반대단체, “청소년 자가진단 강제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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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백신패스 반대단체, “청소년 자가진단 강제말라”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2.02.2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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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지역 학부모단체 등으로 구성된 백신패스반대시민연대는 24일 울산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소년들에게 백신 접종과 자가진단검사를 강제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울산지역 학부모단체 등으로 구성된 백신패스반대시민연대는 24일 울산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소년들에게 백신 접종과 자가진단검사를 강제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자가진단검사를 주 2회씩 하고 등교하라는 탁상행정적 발상은 진단 오류로 인해 야기될 학생의 수업 결손, 학습공백 학생들 간의 위화감 조성과 차별, 학교당국에 대한 불신을 야기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시민연대는 △청소년에게 자가진단키트 검사를 강제하지 말 것 △청소년에게 백신을 강요하지 말 것 △청소년 백신패스 폐지할 것 △가정통신문에 백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 등 4가지 사항을 요구했다.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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