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년 전 그날처럼…울산서도 “대한독립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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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년 전 그날처럼…울산서도 “대한독립만세”
  • 김동수 기자
  • 승인 2022.03.02 0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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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03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송철호 울산시장과 박병석 울산시의회의장,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장, 참가시민들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고 있다. 김동수기자

1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03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송철호 울산시장과 박병석 울산시의회의장,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장, 참가시민들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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