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영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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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영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 선정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2.03.0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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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와 경남 양산시 와이즈유 영산대학교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서 우선협상대학으로 각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울산대 등은 오는 2027년 2월까지 매년 7억5000만원씩 5년간 최대 37억5000만원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각각 지원받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학생종합경력개발시스템 운영·진로 및 취업지원 상담·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등 기존에 대학이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대학일자리센터의 기능을 확대한 것이다.

개편된 사업은 재학생 중심이었던 프로그램을 대학 졸업이 2년 이내인 청년 구직자에게도 제공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청년센터와 협업해 지역 청년에 대한 고용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신종 코로나 장기화에 맞춰 인공지능(AI) 면접, 가상현실(VR) 활용 프로그램, 온라인 상담 등 비대면 경력개발시스템을 고도화하면서 학교를 넘어 기업과 직접 만나 일자리를 발굴하고 기업과 인력을 연결한다.

울산대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취업지원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 △지역 산업체 및 취업환경 특성을 고려한 지역 특화형 인재 육성 △지역 청년과 지역 산업체를 위한 거점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한다.

영산대는 △강화된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심리 등 통합 상담 연계지원 △지역 청년고용거버넌스 구축·운영 △청년고용 지원 사업 협력 △거점형 특화프로그램 운영 등 사업을 추진한다. 김갑성·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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