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기온이 20℃ 가까이 올라 본격적인 봄 날씨를 보인 가운데 산란기를 맞은 태화강 황금 잉어들이 강물을 박차고 솟구쳐 오르고 있다.
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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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기온이 20℃ 가까이 올라 본격적인 봄 날씨를 보인 가운데 산란기를 맞은 태화강 황금 잉어들이 강물을 박차고 솟구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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