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옥희 울산시교육감 “등교수업 원칙…학습권·건강권 동시에 지킬 터”
상태바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등교수업 원칙…학습권·건강권 동시에 지킬 터”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2.03.15 00: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울산지역에 학생과 교직원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는 가운데, 노옥희 울산시교육감이 등교수업 원칙을 거듭 밝혔다.

노옥희 교육감은 14일 ‘교육 일상 회복, 멈추지 않겠습니다’라는 제하의 서한문을 통해 “대면 수업을 원칙으로 학교 상황에 따라 원격수업을 탄력적으로 결정하면서 교육 회복을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노 교육감은 “오미크론의 급격한 확산으로 학교 현장에서 학생·교직원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현재 울산의 전체 확진자 대비 학생 확진자 비율은 12.4%로 학생 인구구성비 12.9%보다는 조금 낮은 수준”이라고 전했다.

이에 노 교육감은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우리 교육청은 새 학기 적응 기간 이후에도 빠른 교육 회복을 위해 등교 수업을 원칙으로 하면서 학교장 재량에 따라 원격수업이 가능하도록 탄력적 학사 운영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며느리(고 김태호 의원 맏며느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에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언양터미널 임시시장 3월로 연기, 날씨·민원 탓…안내 없어 혼란만
  • 현대자동차 퇴직예정자 박태서씨, “30여년 삶의 터전…무궁한 발전 염원”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 올해 울산공항 LCC(저비용항공사) 5편 중 1편꼴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