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목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창열)은 4차 산업시대를 준비하고 청소년들의 창의, 융합적 사고 함양과 새로운 직업군의 영역으로 인식되어 지고 있는 메타버스의 다양한 경험과 체험, 그리고 역량개발 등을 위해 한국메타버스연구원 울산지회(회장 이현숙)와 업무협약을 15일 진행하였다.
남목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온라인 플랫폼 개발과 다양한 청소년 참여형 메타버스 프로그램 개발 등을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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