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노란 봄이 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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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노란 봄이 성큼
  • 김동수 기자
  • 승인 2022.03.22 0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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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기상 춘분인 21일 울산 남구 울산체육공원 도로변에서 개나리가 노란 꽃망울을 터트려 생동하는 봄 기운을 전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절기상 춘분인 21일 울산 남구 울산체육공원 도로변에서 개나리가 노란 꽃망울을 터트려 생동하는 봄 기운을 전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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