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시험, 11월17일 치른다
상태바
올해 수능시험, 11월17일 치른다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2.03.23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1월17일에 치러지며 문·이과 통합시험 기조가 그대로 유지된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2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3학년도 수능 시행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치러지는 수능은 11월17일에 실시되며 5일간의 이의신청 뒤 같은 달 29일 정답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후 22일간의 채점기간을 거쳐 12월9일 수험생들에게 성적표가 배부된다.

올해 수능도 문·이과 통합시험 기조를 유지한다. 국어·수학·직업탐구 영역은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로 출제되며, 사회·과학탐구영역은 문·이과 구분 없이 2개 과목까지 선택이 가능하다.

EBS 강의·교재와의 연계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70%에서 50%로 축소된다. 연계방식도 EBS 교재의 문제·지문을 그대로 출제하지 않고 난이도가 비슷한 다른 문제·지문으로 대체하는 간접연계 방식을 적용한다.

수능 이의심사 절차도 개선해 앞으로는 이견이나 소수의견을 있을 때 2차 실무위를 열어 이를 추가로 논의한다. 차형석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오늘의 운세]2026년 2월13일 (음력 12월26일·무오)
  • [인터뷰]주영규 문무바람 사장, “기술 아닌 제도 발목…해상풍력 안정 추진 고민을”
  • 언양 반천지구 개발, 서울산 생활권 확장
  • [오늘의 운세]2026년 2월9일 (음력 12월22일·갑인)
  •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30) 우리가 모르는 사이­새터공원
  • [오늘의 운세]2026년 2월12일 (음력 12월25일·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