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총학생회 코로나 이후 3년만에 출범식 열어
상태바
울산대 총학생회 코로나 이후 3년만에 출범식 열어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2.03.24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대학교 총학생회가 23일 교내 중앙정원에서 총학생회 출범식을 열었다.
울산대학교 총학생회가 23일 교내 중앙정원에서 총학생회 출범식을 열었다. 총학생회 출범식은 지난 2019년 이후 3년만이다.

출범식에는 총학생회, 총동아리연합회, 사생자치회, 졸업준비위원회, 학생복지위원회와 9개 단과대학 학생회가 참여했다.

손건희 총학생회장은 “3년만에 활기찬 모습으로 캠퍼스를 누비는 학생들을 보니 총학생회장으로서 책임감이 느껴진다”며 “학생들을 위해 많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부동산 시장 훈풍분다
  • 2025을지훈련…연습도 실전처럼
  • 국정기획위원회,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어떤 내용 담았나
  • “울산부유식해상풍력 공적 투자 확대를”
  • 한미 조선협력 ‘마스가 프로젝트’ 울산서 시동
  • [현장&]울산 곳곳에 길고양이 급식소 ‘캣맘 갈등’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