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에너지촉진시민포럼은 30일 울산 울주군 입암들녘에서 지난 13일 부산 강서구에서 탈진된 채 발견돼 부산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치료를 받아 온 독수리 한 마리를 ‘무학이’로 이름지어 방사했다.
위치추적장치 GPS를 단 무학이는 입암들녘에서 겨울을 난 독수리 무리와 합류하게 된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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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에너지촉진시민포럼은 30일 울산 울주군 입암들녘에서 지난 13일 부산 강서구에서 탈진된 채 발견돼 부산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치료를 받아 온 독수리 한 마리를 ‘무학이’로 이름지어 방사했다.
위치추적장치 GPS를 단 무학이는 입암들녘에서 겨울을 난 독수리 무리와 합류하게 된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