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3주년 3·1절 기념 언양4·2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가 지난 2일 울주군 언양읍 일원에서 열렸다. 이선호 울주군수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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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주년 3·1절 기념 언양4·2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가 지난 2일 울주군 언양읍 일원에서 열렸다. 이선호 울주군수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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