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2시27분께 울산 울주군 범서읍 두산리의 야산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인 2시50분께 진화됐다. 울산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불이 나자 소방공무원과 산불감시원, 예방전문진화대 등 인력 84명과 헬기, 소방차 등 진화장비 18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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