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는 11월까지 ‘울산큰애기 찾아가는 봉사활동’ 사업을 운영한다. 사진은 울산큰애기의 어린이집 찾아가는 봉사활동 모습.울산 중구는 오는 11월까지 ‘울산큰애기 찾아가는 봉사활동’ 사업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울산큰애기는 지난 1일 중구 서동 소재의 꼬마성어린이집을 시작으로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 경로당 등 18곳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달 중순부터는 중구 원도심에서 4명 이하의 어린이 또는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문화관광 해설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울산큰애기 문화관광 해설 관련 정보 및 신청 방법 등은 중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우사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우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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