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의회가 제7대 의회를 마무리 짓는 마지막 임시회 일정에 돌입했다. 중구의회는 4일 본회의장에서 박태완 중구청장 등 관계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43회 중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5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중구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이명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울산시 중구 무연고자 등에 대한 공영장례 지원 조례안’ 등 13건의 조례안과 중구청장이 발의한 ‘청년디딤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등 1건의 동의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우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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