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적 거리두기가 4일부터 완화돼 사적모임 인원이 10명으로 확대되고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도 자정까지로 늘어났다. 울산 남구 무거천에서 시민들이 만개한 벚꽃을 감상하며 걷고 있다. 김동수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적 거리두기가 4일부터 완화돼 사적모임 인원이 10명으로 확대되고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도 자정까지로 늘어났다. 울산 남구 무거천에서 시민들이 만개한 벚꽃을 감상하며 걷고 있다. 김동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