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웨덴 수소 협력 투자유치토론회, 울산경자청 참가해 지역 장점 적극 홍보
상태바
한국-스웨덴 수소 협력 투자유치토론회, 울산경자청 참가해 지역 장점 적극 홍보
  • 이춘봉
  • 승인 2022.04.07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6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한국-스웨덴 수소 협력 투자유치 토론회’에 참가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스웨덴 기업의 한국 수소산업 투자 진출 활성화를 위해 토론회를 마련했다. 행사는 △스웨덴수소협회와 한국수소융합얼라이언스(H2KOREA)의 업무협약 체결식 △한-스웨덴 수소산업 정책 발표 △지자체 수소산업 투자환경 발표 △스웨덴 대표 수소기업 사업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울산경자청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국내 수소산업을 선도하는 지자체 대표로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수소산업거점지구, 연구개발비즈니스밸리, 일렉드로겐오토밸리 등 경제자유구역 지구별 특징과 장점을 소개하고, 새롭게 선정된 경자청 핵심 전략산업과 경제자유구역 추가 확장 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토론회에 참가한 스웨덴 수소산업 선도 기업인 에이비비(ABB), 샌드빅(Sandvik), 에이치투그린스틸(H2 Green Steel) 등과 1대1 후속 상담을 통해 기업별 맞춤형 전략을 진행, 투자협력 기회도 모색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수소 생산, 수소연료전지, 친환경 철강 등 우수한 수소산업 관련 기술을 보유한 스웨덴 기업들이 참가하는 만큼 이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울산경자청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외투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며느리(고 김태호 의원 맏며느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에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언양터미널 임시시장 3월로 연기, 날씨·민원 탓…안내 없어 혼란만
  • 현대자동차 퇴직예정자 박태서씨, “30여년 삶의 터전…무궁한 발전 염원”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 올해 울산공항 LCC(저비용항공사) 5편 중 1편꼴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