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청소년 기후위기 대응단 발대 “건강한 지구환경 우리손으로”
상태바
2022 청소년 기후위기 대응단 발대 “건강한 지구환경 우리손으로”
  • 이우사 기자
  • 승인 2022.04.11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시교육청은 10일 시교육청 외솔회의실에서 울산지역 중·고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2022년 행동하는 청소년 기후위기 대응단 오름마당’을 실시했다.
울산시교육청은 10일 시교육청 외솔회의실에서 울산지역 중·고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2022년 행동하는 청소년 기후위기 대응단 오름마당’을 실시했다.

청소년 기후위기 대응단은 학생 중심으로 기후위기 대응 행동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자발적인 모임이다.

이날 오름마당(발대식)은 소통과 공감을 통해 청소년 기후위기 대응단의 출발 동력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함께 만들어 가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오름마당 제1부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구적 생각, 지역적 실천’을 주제로 김소영 성대골 에너지 전환마을 대표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이어 2부 워크숍에서는 백수정 더위드 대표가 강사를 맡아 학생들과 함께 청소년 기후위기 대응단의 비전과 운영 방향, 행동(실천) 목표와 약속 등을 설정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버려진 페트병을 활용해 만든 현수막을 설치하고, 일반적인 테이프 커팅식이 아닌 모두가 참여하는 손수건 풀기로 오름마당의 출발을 기념했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며느리(고 김태호 의원 맏며느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에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언양터미널 임시시장 3월로 연기, 날씨·민원 탓…안내 없어 혼란만
  • 현대자동차 퇴직예정자 박태서씨, “30여년 삶의 터전…무궁한 발전 염원”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 올해 울산공항 LCC(저비용항공사) 5편 중 1편꼴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