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회의...추진단 구성 정부 방문 속도
상태바
울산시,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회의...추진단 구성 정부 방문 속도
  • 이춘봉
  • 승인 2022.04.19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시는 18일 울산시청 경제부시장실에서 조원경 울산시 경제부시장 주재로 실국 주무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국가예산 확보 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울산시는 18일 경제부시장실에서 ‘2023년도 국가예산 확보 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앞서 시는 지난 2월과 3월 두 차례 국가예산 확보 전략 보고회를 열었다. 이후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정부 정책 기조의 변화가 예상보다 빠르게 이뤄지고 있어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회의를 마련했다.

시는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실국별 국비 확보 추진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정부 부처 방문 및 설명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또 주요 핵심 사업별 대응 논리 개발 및 쟁점 사항 사전 파악 후 정부 부처 방문 및 면담을 지속 추진하는 것은 물론, 새 정부 장관 지명에 따른 부처별 수정·신설 정책 동향 파악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새 정부가 출범하면 기존 정책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므로 새로운 국정 과제에 맞는 발 빠른 준비가 필요하다”며 “정부 부처를 더 자주 방문해 내년도 국비 확보에 빈틈없이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며느리(고 김태호 의원 맏며느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에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언양터미널 임시시장 3월로 연기, 날씨·민원 탓…안내 없어 혼란만
  • 현대자동차 퇴직예정자 박태서씨, “30여년 삶의 터전…무궁한 발전 염원”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 올해 울산공항 LCC(저비용항공사) 5편 중 1편꼴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