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박산성 의병 역사공원 준공, 전시실·옥상전망대 등 갖춰
상태바
기박산성 의병 역사공원 준공, 전시실·옥상전망대 등 갖춰
  • 정혜윤 기자
  • 승인 2022.04.22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21일 울산 북구 매곡동에서 열린 기박산성 의병 역사공원 준공식에서 이동권 북구청장, 임채오 북구의회 의장, 북구문화원 관계자, 주민 등이 공원 준공 기념행사를 갖고 있다.
울산 북구는 21일 기박산성 의병 역사공원 준공식을 가졌다. 기박산성 의병 역사공원은 총 사업비 31억원이 투입됐으며 지난해 9월 착공해 이달 공사를 마쳤다.

공원 전체 면적은 8640㎡로 호국광장, 의병이야기길, 데크로드, 모험밧줄체험장 등으로 이뤄져있다.

관리시설은 연면적 443㎡로, 전시실과 휴게시설, 옥상전망대 등으로 구성됐다.

기박산성 의병 역사공원이 위치한 매곡동 838-31 일원은 임진왜란 때 왜적의 침략으로부터 나라와 백성을 구하기 위해 의병을 창의한 역사적인 장소지만 그간 ‘기령’이라는 비석과 정자, 화장실만 있어 역사적인 의미를 찾아보기 힘들었다. 북구는 이번 역사공원 준공으로 기박산성과 의병 창의의 역사성을 되새기고 인근 호국사찰인 신흥사 등과 연계해 관광자원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며느리(고 김태호 의원 맏며느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에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언양터미널 임시시장 3월로 연기, 날씨·민원 탓…안내 없어 혼란만
  • 현대자동차 퇴직예정자 박태서씨, “30여년 삶의 터전…무궁한 발전 염원”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 올해 울산공항 LCC(저비용항공사) 5편 중 1편꼴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