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허리부상 응급 선원 긴급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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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허리부상 응급 선원 긴급 이송
  • 권지혜
  • 승인 2022.04.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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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오후 3시1분께 울산항 M묘박지 해상에서 화물이송중인 바지선에 접안 작업중이던 예인선 A호(124t·승선원4명)의 선원B씨(60대·남)가 계류색 고정 작업중 넘어지면서 선체 구조물에 강하게 부딪혀 허리통증을 호소해 울산해경이 긴급이송했다.
지난 22일 오후 3시1분께 울산항 M묘박지 해상에서 화물이송중인 바지선에 접안 작업중이던 예인선 A호(124t·승선원4명)의 선원B씨(60대·남)가 계류색 고정 작업중 넘어지면서 선체 구조물에 강하게 부딪혀 허리통증을 호소해 울산해경이 긴급이송했다.

지난 22일 오후 3시1분께 울산항 M묘박지 해상에서 화물이송중인 바지선에 접안 작업중이던 예인선 A호(124곘·승선원 4명)의 선원B(60대)씨가 계류색 고정 작업중 넘어지면서 선체 구조물에 강하게 부딪혀 허리통증을 호소해 울산해경이 긴급이송했다.

신고를 받은 울산해경은 방어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출동시켜 부상으로 거동이 힘든 B씨를 들것에 고정 후 신속하게 방어진항으로 이송해 육상에 대기중이던 119구급차에 인계했다.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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