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항도선사회(회장 정병일)는 지난 4일 울산항도선사회 사무처에서 이웃돕기 성금 31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도문)에 전달했다.울산항도선사회(회장 정병일)는 최근 울산항도선사회 사무처에서 이웃돕기 성금 31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도문)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전달식에 참석한 정병일 울산항도선사회 회장은 “작년과 같이 올해도 나눔 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울산항도선사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코로나19 상황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울산항도선사회는 신종코로나 위기 극복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한 고액의 성금을 매년 기탁하고 있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혜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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