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은 10일 울산장애인총연합회에 청각장애인을 위한 실시간 문자통역 기기와 음성인식 마이크를 전달했다.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문자통역 태블릿인 ‘소보로 탭’은 실시간으로 음성을 인식해 문자로 변환시켜 의사소통에 도움을 준다.
권지혜 기자 ji1498@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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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은 10일 울산장애인총연합회에 청각장애인을 위한 실시간 문자통역 기기와 음성인식 마이크를 전달했다.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문자통역 태블릿인 ‘소보로 탭’은 실시간으로 음성을 인식해 문자로 변환시켜 의사소통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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