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서발전(주)울산발전본부(본부장 이창열)는 10일 울산 내 노후화된 학교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개운초등학교를 포함한 발전소 주변지역 8개교에 총 8200만원의 교육환경개선사업 기금을 전달했다.
권지혜 기자 ji1498@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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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주)울산발전본부(본부장 이창열)는 10일 울산 내 노후화된 학교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개운초등학교를 포함한 발전소 주변지역 8개교에 총 8200만원의 교육환경개선사업 기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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